“청정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전북 부안군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대책본부를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한다.
특히 부안군 보건소는 병원 등 120여개소의 의료기관에 개인 보호 장비를 지급하는 등 관내 시내버스와 택시, 관광버스 등 총 300여대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또, 다중집합장소에 손 소독제, 손 소독기, 마스크 등을 지원해 메르스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조기에 해소하고 지역 내 감염병 유입 예방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현근 부안군보건소장은 “메르스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만큼, 예방수칙 홍보와 올바른 정보 제공에 집중하는 등 고령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해 방문 간호사를 활용, 만성질환자의 세밀한 건강관리 및 예방수칙 준수 교육 등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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