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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방역대책본부는 메르스 대응과 대책 논의를 위해 관내 유관기관 및 각 사회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나섰다.
10일 방역대책본부는 간담회를 통해 메르스 대응 일일 추진상황 보고에 따른 내원환자 문진 및 발열 측정, 메르스 감염예방수칙 준수, 환자발생과 경유병원 안내문 비치, 환자발견 즉시 보고, 유증상자 타 기관 연계 등 관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체계 유지를 강조했다.
방역대책본부는 특히 메르스에 대한 군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일상, 건강한 가정, 건강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메르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보건소 예방의약계(580~3808)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부안군 메르스 방역대책본부는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메르스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철저, 고른 영양섭취, 적절한 휴식, 규칙적인 운동습관을 권장하고 있다.
또 만성질환자에 대한 관심과 건강관리를 위해 ‘메르스 증상 및 꼭 알아야 할 10가지’와 ‘메르스 감염예방수칙 6가지’ 교육 등 상황 극복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편, 10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환자가 108명(사망 9명)으로 느는 등 등 숫자상으로 여전히 메르스 사태는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은 메르스 확진 환자 2명을 비롯 병원격리 7명(전주 2명, 군산 1명, 기타 1명) 자가 격리(김제 329명, 순창 131명, 전주 30명, 군산 각 14명, 남원 7명, 장수 3명, 익산‧임실 각 1명) 516명, 능동감시 93명 등 감시대상이 616명으로 집계됐으며 부안지역 능동감시 2명은 해제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