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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역차 타고 구석구석 '메르스 퇴치'

방역 마스크 95만장 관내 주민과 다중시설에 배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6/14 [10:43]
 
▲ 오규석 기장 군수가 직접 방역차에 탑승, 기장군 등 구석구석 다니며 메리스 퇴치에 앞장섰다.©배종태 기자


기장군(군수 오규석)은 메르스 예방과 차단을 위한 방역팀을 보건소 3개팀, 5개 읍․면, 특별방역팀 등 9개 방역팀으로 확대편성하고 군수가 직접 방역차에 탑승, 메르스 퇴치를 진두지휘 했다.

전직 한의사였던 오규석 군수는 13일(토) 오전 11시부터 기장읍, 기장시장, 기장시가지, 아파트 단지일원, 정관면 아파트 단지 등을 직접 구석구석 방역하며, 기장군내 메르스 차단에 앞장섰다.

오 군수는 이날 긴급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메르스 확산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가두 홍보방송과 방역작업을 실시했다.
 
기장군은 메르스 사태가 해제될 때까지, 평일, 주말, 공휴일 등 관계없이 새벽부터 저녁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포함해서 자연부락, 아파트단지, 기업에 이르기까지 기장군 전역을 방역해 메르스 예방에 전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이에 앞서 기장군은 12일, 기장․장안․정관 등 읍․면 20개소, 기장시장, 재래시장, 대형마트, 공영주자창 등 다중이용장소에 메르스 집중 홍보부스를 설치해 ‘메르스 감염예방수칙' 전단지를 돌리며 예방법을 알렸다.
 
또한 지난 7일부터 현재까지 어린이용 마스크 10만장, 성인용 방역마스크 85만장, 손소독제 및 손세정제 11,000개를 구입하여 메르스 예방홍보지와 함께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각 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관내 주민 전 세대, 각 음식점, 마을경로당, 공원 등 다중시설과 경찰서, 소방서 등 전기관에 배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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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하네 2015/06/16 [17:42] 수정 | 삭제
  • 모기도 안죽는 저 연막소독이 ...살충제와 기름섞은 저 연기가 과연 바이러스를 잡는다고 저러고 다니는가??? 살충제..몸에 좋지도 않고 발암물질 들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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