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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해수욕장 순차적 개장

아담하고 편익시설 갖춰진 "모항해수욕장" 오는 27일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6/15 [13:47]
▲   약 1km가 넘는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물이 맑으며 깊지 않고 경사가 완만해 각광을 받고 있는 위도해수욕장 전경.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최근 30를 넘어서는 무더위로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어나면서 해수욕장들이 본격적으로 손님맞이에 나선다.
 
전북 부안군은 오는 27일 모항해수욕장을 시작으로 74일 격포 고사포해수욕장, 10일 위도해수욕장 등을 순차적으로 개장한다15일 밝혔다.
 
그러나, 관광지 개발 사업이 현재 진행 중인 변산해수욕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으며 개인이 운영하는 상록해수욕장은 아직 미정인 가운데 부안지역 해수욕장들은 샤워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는 등 각자 자신만의 강점을 내세우며 관광객 몰이에 집중하고 있다.
 
모항해수욕장은 아담하고 편익시설 정비가 잘 이뤄져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위도해수욕장은 약 1km가 넘는 고운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물이 맑으며 깊지 않고 경사가 완만해 인기 있는 해수욕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부안지역 해수욕장 이용객은 지난 20112395,000여명에서 20122523,800여명, 2013315만여명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해 왔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참사 여파로 전국적으로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면서 부안지역 해수욕장 이용객 역시 급감했다.
 
부안군 문화관광과 한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와 방문객들의 관광욕구 충족 차원에서 해수욕장 개장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최근 불고 있는 캠핑열풍 등 가족단위 피서객을 비롯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823일까지 피서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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