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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홍 부안 부군수… 국가예산확보 총력

군민들의 가려운 곳 발품 팔아 시원하게 긁어준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6/16 [13:25]

 

▲  노점홍(오른쪽 우측 첫 번째) 부안 부군수가 국가예산 반영에 대한 논리의 설득력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등 실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치밀함을 드러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노점홍(오른쪽 우측 첫 번째) 부안 부군수가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며 국가예산 반영에 따른 당위성에 대한 논리를 들춰내기 위해 각종 현안사업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열악한 지방재정으로는 사업추진이 어려워 군민들의 가려운 곳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없다고 판단,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발품을 팔고 있을 뿐입니다.”
 
노점홍 부안 부군수가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속담을 행정에 대입하며 전 공직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답보 상태에 놓인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시동을 거는 분위기를 조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노 부군수는 국가예산 확보에 따른 치밀한 준비를 통한 당위성 및 필요성에 따른 논리를 제시하는 광폭 활동을 펼친 결과, 내년도 국가 예산편성에 잇따라 파란불이 켜질 것으로 전망된다.
 
노 부군수는 지난 11일 국가안전처를 방문, 부안읍내 재해예방사업을 2016년도 국가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하는 행보를 드러냈다.
 
이날, 노 부군수는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자연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자연재해로부터 지키기 위한 최선의 골든타임이 바로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라는 당위성을 명확히 제시하고 나섰다.
 
노 부군수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한 논리의 설득력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해 그동안 직원들과 함께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위험요소를 정확히 들춰내는 등 막연한 예산 타령이 아닌 시기를 놓치면 더 큰 예산이 투입될 수밖에 없는 현실적 상황을 짚어냈다.
 
, 노 부군수는 숨 돌릴 여유도 없이 자리 보존하는 공직자가 아니라 부여된 책임을 기필코 일궈내 진정 군민을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며 지난 12일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를 잇따라 방문했다.
 
당시, 고슴도치길 조성사업 75,000만원과 교동천 비점오염원 저감 시설인 습지조성사업 105,000만원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내년도 국가예산에 반영되도록 건의한 결과,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
 
한편, 노 부군수의 이 같은 열정이 반영돼 사회복지시설로는 처음으로 녹색자금 13,000만원을 지원받아 송산효도마을에 녹색 나눔 숲20157월 완료 예정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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