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두바니 페레라 스리랑카 관광청 마케팅장이 현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
|
스리랑카정부관광청은 부산의 34개 여행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지 유명관광지 프레젠테이션 등 관광마켓팅을 펼치는 부산 로드쇼를 16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리랑카관광청 마케팅장, 스리랑카 대사관 상무관, 스리랑카 현지 여행가 4개 업체인 카루산(Karusan), 실론루트(Ceylon Roots), 로얄 홀리데이(Royal Holidays), 디에틀름 트래블(Diethelm Travel Lawka) 등 현지 관계자들과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코트파, 항공사, 여행사, 미디어, 사찰 등 한국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로드쇼는 스리랑카 관광 프레젠테이션, 스리랑카-한국 여행사 간 B2B 미팅, 환영 리셉션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청은 B2B 미팅 통해 부산에서 참여한 34개 관광업계 관계자들에게 스리랑카 현지의 새로운 관광 상품과 정보를 소개하고 여행사의 상품화를 돕기 위한 밀도 있는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 ▲ 부산의 여행관계자와 스리랑카 현지 여행사와 B2B 미팅을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
|
특히 관관청은 올해 서울에서 개최된 한국국제관광전 참여를 계기로 서울, 부산을 포함해, 점점 커져가는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산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여행상품 구성을 상담하고, 상호간 관계를 깊이 구축하는 마켓팅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관심을 끌었다.
마두바니 페레라 스리랑카 관광청 마케팅장은 현지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스리랑카는 ‘인도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섬으로, 불교와 관련된 많은 유적지, 해변, 축제,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 그리고 순수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스리랑카와 한국 여행사들의 관계를 돈독히 다지고, 참석하신 많은 한국 관계자분들에게 스리랑카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부산 로드쇼는 스리랑카의 관광지를 알리고 한국관광마켓팅을 통해, 스리랑카 관광페켓지상품을 만들 기회와 양국 간의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유대 관계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했다.
| ▲ 스리랑카 관광청 부산 로드쇼에 참여한 부산의 여행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 김선옥 기자 |
|
그러면서 "부산 관광객들이 스리랑카를 여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 보며, 특히 부산에 불교를 믿는 사람들에게 스리랑카 유명한 불교 관광지를 알리고 여행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회에 스리랑카 최고의 축제인 캔디페스티벌을 알리고, 한국에서 휴가 때 많이 방문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페레라 마켓팅팀장은 "앞으로도 부산, 서울 로드쇼를 통해 한국에 대한 관광마켓팅을 계속해 나갈 생각"이라며 "한국에서 프로모션 활동과 언론, 관광 에이젼시 등을 초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스리랑카에 대해 많이 알리고 싶다"고 계획을 밝혔다.
스리랑카정부관광청은 지난 11일~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5년 한국국제관광전 참가 기념으로, 지난 9일 나인트리 컨벤션 광화문에서 진행한 스리랑카 서울 로드쇼와 더불어 이번 부산 로드쇼를 진행했다.
스리랑카는 인구 2천 백만에 남한의 2/3 정도 면적 크기이다. 인구 70%가 불교를 믿고 있어 불교 유적지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 유산으로 캔디, 아누라타푸라 신성도시, 담불라의 황금사원,폴론나루와, 시기리야 고대도시 등 6개소에 이르고, 산하라자 삼림보호지역 등 2개소의 자연 유산이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