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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해풍을 맞고 자라 저장성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 “부안 해풍양파”가 우수한 품질로 농가소득 향상에 효자작목으로 든든한 버팀목을 자랑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은 “지난달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확돼 지역농협 및 유통회사에서 수매가 이뤄지고 있으며 780여농가(322ha)에서 1만9,320톤이 생산돼 98억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전국적인 봄 가뭄과 고온현상으로 양파 생산량이 전년 대비 15% 감소했으나 부안 해풍양파는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어 재배농가에게 고소득을 안겨주는 억대농가 육성의 효자작목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안 해풍양파는 병충해에 강하고 품질이 좋은 종자를 공급해 맛이 매우면서도 단맛이 나고 육질이 단단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부안군 농업경영과 한 관계자는 “부안 해풍양파의 명품화를 위해 파종단계에서부터 수매,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매뉴얼을 기반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첨단시설 및 명품화 노력 덕분에 최근 소비자들에게 부안 해풍양파가 전국 최고의 양파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