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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효행' 실천

사랑의 물김치 전달 · 메르스 예방교육 앞장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6/17 [13:36]

 

▲  부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 35명이 매월 1만원의 회비를 모은 기금으로 독거노인 235명에 전달할 사랑의 물김치 전달에 앞서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를 받고 있는 홀몸어르신 235명을 위해 사랑의 물김치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5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매월 1만원의 회비를 모아 스스로 마련한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맛있게 담가진 물김치는 관내 홀몸어르신에게 전달됐다.
 
특히, 물김치를 전달받은 홀몸어르신들은 친딸같이 살가운 생활관리사들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더운 날씨에 땀 흘리면서 김치를 담갔을 관리사들의 건강을 오히려 걱정했다는 후문이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 모임의 회장을 맡고 있는 전복순씨는 물김치를 받고 좋아하실 어르신들의 모습을 생각하니 무더운 날씨도 문제되지 않았고 모두가 좋은 마음을 가지고 모인 자리여서 일하는 내내 보람을 느꼈다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계속 발굴실행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안군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은 매주 1회 직접방문과 2회의 전화안부 및 생활교육 서비스를 관내 900명의 홀몸어르신께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폭염 및 메르스 발병에 따른 안전교육을 실시, 홀몸어르신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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