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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안군 공직사회가 두 팔을 걷었다.
전북 부안군은 “18일 현재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지만 메르스 영향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기피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구내식당 휴무제 확대 운영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매월 2회 실시하고 있는 구내식당 휴무제를 매주 1회로 확대해 지역상권 활성화 및 급여나 상여금, 포상금, 봉사활동 등에 온누리상품권 이용을 확대하는 등 부서별 정기 회식, 정시퇴근, 가족의 날 활성화를 실시해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김제, 순창 지역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동아리나 단체의 전북 관광지 투어 등을 통한 관광 활성화도 모색한다.
또, 사무용품 구입 시 지역생산 제품을 우선 구입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부안군은 중동호흡기증후군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전방위 예방활동을 전개하는 등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부안군 자원봉사센터는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부안컨벤션웨딩홀 주차장에서 부안지역 유치원‧어린이집 등 유아교육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장애인연합회 소속 차량의 감염위험 요인을 제거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한편, 부안군 기획감사실 한 관계자는 “메르스 여파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와 함께 각종 유언비어로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역 내 관련 유언비어 근절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직자들이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