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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등 부산 7개 해수욕장 모래 중금속 검사결과 적합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6/18 [18:30]
▲ 해운대해수욕장     © 배종태 기자
 
해운대 등 부산의 7개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 속 중금속을 검사한 결과 모두 환경기준 이하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달 1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개장 전 해수욕장 모래를 대상으로 카드뮴 등 5개 항목의 중금속검사를 실시한 결과 △카드뮴의 평균값은 0.42 mg/Kg(기준:4mg/Kg) △비소는 2.78 mg/Kg(기준:25mg/Kg) △납은 10.7 mg/Kg(기준:200 mg/Kg) △그 외 수은, 6가크롬은 검출되지않아 환경기준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나타났다.

지난해 6월 검사결과와 비교하면 카드뮴 등 5개 항목 모두 대체로 유사한 것으로 조사되어, 해수욕장 백사장의 환경기준보다 현저히 낮은 수치로 안전한 모래로 판단된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 후에도 해수욕장 모래에 대한 중금속 검사를 실시해 쾌적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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