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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계화간척지 들녘에 있는 4개동의 모정이 미학적으로 정비됐다.
특히, 지역정서를 잘 드러낸 계화들녘 모정 정비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농‧특산물 홍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북 부안군 계화면사무소는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완공된 계화간척지 3,968ha는 계화면의 꿈과 희망을 주는 삶의 터전인 만큼, 지역 특색을 살려 들녘에 있는 모정을 새롭게 정비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정 정비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간척지 쌀과 감자 이미지와 함께 ‘천지인(天地人)’의 조화로움 속에 계화를 상징하는 들녘의 풍요로움과 계화 사람들의 삶을 표현했다.
계화면은 또, 계화 들녘을 단순한 농민들의 일터를 떠나 오복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땅이며 미래 새만금 시대를 맞아 더 큰 희망을 주는 삶의 터전으로 표현, 지역의 정체성을 드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창구 계화면장은 “앞으로 정비할 모정 18개동에는 문화와 전통, 전설을 상징하는 이야기를 소재로 미학적으로 표현할 계획”이라며 “계화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지역주민들에게는 생활공간 정비를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 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