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부안군은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경제활성화위원회”를 개최했다.
노점홍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최근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부안군 지역경제 상황을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에 쏟아졌다.
위원회는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해 동참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등 구내식당 휴무 확대 및 관내 식당 애용하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또, 온누리상품권 이용 확대, 소상공인 자금지원, 고향에서 휴가 보내고 휴가 더 가기, 가족 사랑의 날 철저 운영 등에 유관기관과 단체들의 동참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편, 노점홍 부군수는 “메르스가 진정세 국면으로 전환된 지난주부터 조금씩 호전돼 부안을 찾는 관광객 감소세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며 “우리 모두가 슬기롭게 극복해 예전과 같은 활기찬 부안군을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