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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영락교회 청년부 소속 봉사단원들이 지난 1일 부안청소년수련원에 여장을 풀고 "관광과 봉사활동을 합성한 볼런투어리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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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원봉사 활동을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관광을 의미하는 "투어리즘(Tourism)"이 결합된 신조어인 "볼런투어리즘"에 합류한 학생들이 부안지역 주요 관광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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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유마을 3개 농가 뽕밭에서 뽕나무 가지치기와 아직 정리하지 못한 나뭇가지를 한곳으로 모으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면서 볼런투어리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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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피서는 부안에서 볼런투어리즘으로 힐링하세요~.” 전북 부안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옥순)는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대학생 120여명이 부안 관광명소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고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하는 ‘서울지역 대학생 볼런투어리즘(Voluntourism)’을 오는 4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농촌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서울영락교회 청년부 소속 봉사단원들은 서울지역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지난 1일 부안청소년수련원에 여장을 풀고 아름다운 자연풍광에 감탄사를 쏟아냈다. 특히, 자원봉사 활동을 뜻하는 ‘볼런티어(Volunteer)’와 관광을 의미하는 ‘투어리즘(Tourism)’이 결합된 신조어인 “볼런투어리즘”에 합류한 학생들은 부안청소년수련원에서 3박 4일 동안 숙박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와 여행의 만남을 주제로 부안 마실길 걷기, 직소폭포 등반, 모항해수욕장 물놀이 등 오감행사를 진행하는 일정이 진행된다. 2일에는 인근 유유마을 3개 농가 뽕밭에서 뽕나무 가지치기와 아직 정리하지 못한 나뭇가지를 한곳으로 모으는 봉사활동을 실시하면서 볼런투어리즘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겼다. 고려대학교 안 모(23) 학생은 “관광과 문화유적지로 유명한 부안이 볼런투어리즘의 최적지로 인식할 수 있는 경험을 하게 돼 매우 뿌듯하다”며 “서울에 돌아가면 부안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역 대학생 볼런투어리즘은 부안군자원봉사센터가 자원봉사와 관광을 겸한 봉사활동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사업이다. 전북자원종합센터 공모사업인 자원봉사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돼 참가단체에 교통비 등 200만원이 지원된다.
원본 기사 보기: 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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