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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보건소 "리듬건강 운동교실" 성료

생활습관 변화 인식개선 · 만성질환 발생 사전 예방 효과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7/09 [16:06]
▲  자조리듬건강경로당 운동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근력 강화 운동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경로당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자조리듬건강경로당 운동교실이 성료됐다.
 
전북 부안보건소는 “지난 46일부터 7월 7일까지 농한기를 이용해 의료취약마을 4개소를 선정, 운동지도자를 통한 자조리듬건강경로당 운동교실을 실시한 결과,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만성질환이환율, 건강생활실천율, 보건사업수행률, 경로당이용률,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상서면 지석목포마을, 백산면 덕신마을, 하서면 청서마을 경로당에서 주 2회 운동교실이 실시됐다.
 
, 1회차는 운동전문 강사지원으로, 2회차는 지역주민 가운데 운동지도자를 선발해 강사의 동영상과 운동 매뉴얼 현수막을 제작, 따라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특히, 참여 회원들은 사업 전후 혈압, 혈당, 빈혈, 총콜레스테롤, 소금 섭취량 검사, 체성분 분석을 통한 개인별 상담이 실시되기도 했다.
 
, 식품구입과 조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지침 제공으로 영양 상태를 개선해 건강능력을 향상코자 여름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실습도 병행했다.
 
또한 운동 전후 체력검사(유연성, 근력, 평형성, 지구력)를 통한 성과측정 등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습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만성질환 발생을 사전에 방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부안보건소 한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과 행동에 도움은 물론 일상생활 수행능력의 안정성을 유지해 만성질환허약인지장애를 예방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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