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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지원 사업으로 추진한 자조리듬건강경로당 운동교실이 성료됐다.
전북 부안보건소는 “지난 4월 6일부터 7월 7일까지 농한기를 이용해 의료취약마을 4개소를 선정, 운동지도자를 통한 자조리듬건강경로당 운동교실을 실시한 결과,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운동교실은 만성질환이환율, 건강생활실천율, 보건사업수행률, 경로당이용률,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상서면 지석‧목포마을, 백산면 덕신마을, 하서면 청서마을 경로당에서 주 2회 운동교실이 실시됐다.
먼저, 1회차는 운동전문 강사지원으로, 2회차는 지역주민 가운데 운동지도자를 선발해 강사의 동영상과 운동 매뉴얼 현수막을 제작, 따라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특히, 참여 회원들은 사업 전‧후 혈압, 혈당, 빈혈, 총콜레스테롤, 소금 섭취량 검사, 체성분 분석을 통한 개인별 상담이 실시되기도 했다.
또, 식품구입과 조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식생활 지침 제공으로 영양 상태를 개선해 건강능력을 향상코자 여름철 쉽게 조리할 수 있는 실습도 병행했다.
또한 운동 전후 체력검사(유연성, 근력, 평형성, 지구력)를 통한 성과측정 등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습관에 대한 인식 개선 및 만성질환 발생을 사전에 방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부안보건소 한 관계자는 “건강한 생활과 행동에 도움은 물론 일상생활 수행능력의 안정성을 유지해 만성질환‧허약‧인지장애를 예방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이 스스로 운동하는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