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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는 10일 오전 제246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부산시 및 교육청 등의 하반기 업무보고를 받고 2015년 주요사업 예산집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공한수, 김남희 등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개선을 촉구헀다. 공한수(해양교통위원회) 의원은 '고사 직전의 부산관광, 대수술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현재 컨트롤타워 없이 대·내외적 어려움으로 고사 직전에 처해 있는 부산관광산업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해 보고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로 체질을 개선해야한다"며 "제대로 된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관광상품) 등을 개발하는 획기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남희(복지환경위원회) 의원은 "특별교통수단에만 의존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생활여건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는 계속되는 두리발 위탁운영기관의 운영상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하고있다"고 지적하고 장애인 이동권 확보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개선을 촉구 했다.
오는 13일 오전 2차 본회의에서는 김진용 의원이 '낙후된 교육환경 시설 및 학교안전시설의 문제점'등 4명의 의원이, 14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김진영 의원이 '동해남부선 개통에 따른 부산시 준비실태'등 5명의 의원이 시의 입장과 대책을 촉구하는 시정질문을 펼친다.
기획행정위원회는 15일 부산역광장을 현장 방문하여 창조지식터미널 건립 상황 등을 확인 할 예정이다. 경제문화위원회는 '부산광역시립미술관 별관 이우환 공간 운영 조례안'등 조례안 2건과“부산광역시 축제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차 변경계획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해양교통위원회는 해양수산국, 교통국, 창조도시국 등의 2015년 하반기 업무보고와 주요사업 예산집행 상황을 보고 받고 '부산광역시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한다.
도시안전위원회은 16일 북구 화명생태공원 야외수영장, 삼락생태공원 물놀이장을 현장 방문하여 수영장 개장준비 상황 등을 확인 할 예정이다. 교육위원회는 '부산시교육청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건을 심사한다.
이날 오전9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제40회 중학생 의회교실이 개최됐다. 이번 의회교실은 동래교육지원청 관할(동래․금정․연제구) 중학생 34개교 60명이 참가하여 모의의회, 본회의 방청 등을 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