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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은 지난 10일 부안군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일‧가정 양립 약속과 실천, 양성평등의 첫걸음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제20회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일‧가정양립 실천을 통한 실질적인 남녀평등의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종규 군수를 비롯 여성단체, 양성 평등 증진 유공자와 가족, 군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이 성대히 열렸다.
특히, 양성평등 촉진에 대한 범 군민적 관심을 제고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식전행사, 기념식, 퍼포먼스, 힐링콘서트,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식전행사로 부안군여성합창단 축하공연과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사항 및 부안군 홍보동영상을 상영에 이어 양성평등 실현에 공적을 인정받은 여성상과 문화체육 부문, 글로벌가족 부문 등 각 부문 수상자들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어, 양성평등 실현을 위한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가 열렸으며 가페라 테너 이한씨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와 힐링콘서트 등도 열렸다.
부대행사로는 아동‧여성보호지역연대 캠페인 및 성‧가정폭력예방 서명운동, 아이 낳기 좋은 세상 홍보, 나누미근농 장학금 홍보, 여성취업 지원 홍보, 기념품 제공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동안 웃음꽃을 활짝 피워냈다.
한편, 김종규 군수는 “양성평등주간을 통해 여성 발전뿐만 아니라 남녀평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오늘 기념행사를 계기로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김 군수는 이어 “앞으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사회전반으로 확산시켜 여성이 건강하고 행복한 부안, 양성이 다함께 살기 좋은 부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