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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기탁 행렬 "브레이크 파열"

부안 제1농공단지… 티엘론 등 5개 기업 2,400만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7/15 [07:36]

 

▲  부안 제1농공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5개 기업 관계자들이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에게 장학금을 기탁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릴레이로 기탁되고 있는 사랑 나눔 행렬의 브레이크가 파열돼 행복한 위험수위를 노출하고 있다.
 
전북 부안군은 부안 제1농공단지에 터를 잡고 있는 오성산업과 코러스영어조합법인, 티엘론, 한국폴리우드, 한스파이프 등 5개 기업 관계자들이 최근 군청을 찾아 총 2,400만원의 나누미근농장학금을 릴레이 기탁했다15일 밝혔다.
 
각 업체 대표들은 부안 군민의 관심과 사랑으로 오늘과 같이 성장할 수 있었다어렵게 공부하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한 뒤 앞으로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약속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부안군수) 이사장은 부안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큰 축을 담당하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관내 농공단지 입주기업 모두가 부안을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는 덕담을 건넸다.
 
한편, 각 업체별로 기탁한 장학금은 한국폴리우드가 1,000만원한스파이프 500만원 티엘론 500만원 오성산업 300만원, 코러스영어조합법인 100만원 등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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