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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조사" 원하는 날 받을 수 있다!

부안경찰서, 지난 13일부터 예약 시스템 'e-fine' 시행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7/15 [12:31]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조사일정을 예약할 수 있는 교통조사 예약 시스템이 도입됐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교통사고 조사의 군민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난 13일부터 '교통조사 예약시스템'을 시행하고 있다15일 밝혔다.

 

특히, “대부분 직원들이 교대근무인 교통조사계 특성상 사고 당사자가 조사관의 근무일을 파악하기 어려워 전화상담 및 조사일정 예약 곤란한 관계로 조사일정을 조사관 편의에 맞춰 결정하는 사례 발생에 따른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민원인이 '이파인(e-fine)' 홈페이지를 통해 교통조사관이 등록한 근무일 가운데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미리 예약해 보다 편리하게 교통조사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조사 대상은 '교통경찰업무관리시스템(TCS)'에 접수된 교통사고와 교통외근 및 지역경찰에 단속된 음주무면허사건 등이다.

 

특히, 조사 예약이 끝나면 안내 통지와 조사 일시 및 담당 조사관의 이름이 해당 민원인에게 문자메시지로 통지되며 일정 취소와 변경 역시 'e-fine'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안경찰서 황호국(경위) 교통사고조사계장은 교통조사 예약 시스템 운영에 따라 접수된 교통사고 및 음주무면허 사건 민원인이 조사관의 편의에 맞춰 조사 받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예약시스템 운영에 따른 홍보활동을 다각적으로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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