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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지식을 더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부안군 청사에 조성됐다.
전북 부안군은 “딱딱한 사무공간으로 여겨지는 군 청사를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2층 대회의실 앞에 북카페 ‘책이, 다’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북카페와 휴게 공간 등으로 조성된 “책이, 다”는 독서와 함께 커피 등의 음료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 또는 관광객, 직원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부안군은 또 북카페 설치와 함께 책장에서 잠자고 있는 좋은 책들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소중한 책 도서기증 ‘책모아’ 운동도 추진한다.
도서기증은 연중 가능하며 기증도서 기준은 북카페에 소장해 누구나 공유하기 적합한 도서와 물리적 상태가 양호한 도서(파손, 낙장, 오염이 없는 도서) 등으로 기증자에게는 북커버 또는 스티커 제작과 기증자명 및 마음을 전하는 글 기재 등의 예우가 주어진다.
부안군 재무과 한 관계자는 “북카페 조성을 통해 군청사가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찾으셔서 편안하게 쉬었다 갈 수 있는 사랑방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기증을 희망하는 사람은 부안군청 재무과(063, 580~4275)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