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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특용작물 시범포장 학습장으로 각광

농업기술센터 실증농장, 귀농 · 귀촌인 및 농업인 견학 잇따라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7/20 [12:15]
▲  귀농‧귀촌 도시민들이 부안군 농업기술센터가 새 소득 작목 발굴을 위해 0.3ha 규모로 조성한 특용‧약용‧민속작물 시범포장을 살펴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외래약용작물 시범포장이 귀농귀촌인 및 농업인들의 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부안군의 새 소득 작목 발굴을 위해 0.3ha 규모로 조성한 특용약용민속작물 시범포장이 귀농귀촌인 및 농업인들의 학습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20일 밝혔다.

 

실제로 연암대학 귀농귀촌 도시민 32명이 지난 17일 새 기술 실증 농장을 방문해 특용약용민속작물 시범포장을 견학하면서 작물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배우는 등 시범농장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을 둘러봤다고 설명했다.

 

시범포장에는 최근 농가들이 관심을 갖는 작목을 선정, 약용작물은 초삼잠을 포함한 10개 작목, 외래작물은 오크라 등 15개 작목, 민속작물은 율무 등 17개 작물을 시험재배하고 있다.

 

특히 시범포장은 농업학습장으로 귀농귀촌 농가에는 작물 입식 및 재배법 등을, 관내 농업인들에게는 새로운 작물을 소개해 새소득 작목 발굴을 위한 전시포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한 관계자는 새기술실증 시범농장은 연간 15톤의 무병씨감자를 생산해 농가에 공급하고 친환경미생물 5종을 배양해 연간 230톤을 농축산 농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아름다운 관광 부안를 가꾸기 위해 사계절 조경용 꽃 묘를 생산보급하는 등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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