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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하남선)는 27일 관내 미생물을 사용하는 농축산업 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미생물 활용교육을 실시했다.
친환경 미생물 활용교육은 농가가 친환경 미생물의 균별 특성과 활용방법을 정확히 인지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친환경 미생물 배양센터는 지난 2012년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고초균, 복합균 5종을 생산해 올해는 240톤 보급을 목표로 주 2회(화‧목요일)에 관내 농업인에게 무상 공급하고 있다.
또 미생물의 공급 확대를 위해 멸균배양기 2대와 저온저장시설, 포장시설을 확충해 좀 더 안전한 미생물을 확대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를 바라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농축산업에도 친환경 미생물이 다양한 분야로 활용되고 있다”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서 개발한 고추탄저병, 잿빛곰팡이병, 진딧물방제 등 병해충 및 작물생육 관련 특허균주를 배양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농가들이 안전한 농산물 생산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