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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경찰서는 28일 아동안전지킴이 22명을 대상으로 아동안전 보호 활동 지원을 위한 영화 “연평해전”을 관람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사회봉사 일환으로 활동 중인 지킴이 어르신들에게 문화적 지원을 밑그림으로 삶의 질을 높이고 적극적‧능동적인 활동을 통해 아동안전 보호 활동에 적극적 지원 자원으로 기획돼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특히, 올해로 역사적인 광복 70주년을 맞아 최근 흥행 중인 연평해전을 관람함으로써 나라 사랑하는 마음과 국가 안보의 중요성 및 민주주의의 우수성을 인식시키는 동시에 군민화합 대축제 일환으로 마련됐다.
영화 관람에 참여한 아동안전지킴이 A씨는 “연평해전을 보면서 6·25전쟁이 생각났다”며 “무엇보다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줘 감사하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수많은 사람들의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애국의 의미도 되새겨 보길 바란다”는 소감을 드러냈다.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보호활동에 자긍심을 갖고 노력할 수 있도록 아동안전지킴이에 대한 현장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건강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동안전지킴이 22명은 부안관내 초등학교 11개소에 배치돼 학교주변, 통학로, 놀이터 등을 집중 순찰하며 어린이 안전 확보, 범죄예방, 청소년 선도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