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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참프레의 계열농가인 정읍 태인의 헵시바농원(대표 최명자)이 국내 최초로 육용계 동물복지축산농장 인증을 취득해 보다 더 건강하고 더 맛있는 닭고기를 생산 할 수 있게 됐다.
4일 (주)참프레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육용계 동물복지 고시일로부터 약 7개월만의 첫 인증”이다.
특히 계열농이 국내 최초로 육용계 동물복지 농장 인증을 받음으로써 국내 축산 농가들도 세계 축산의 큰 흐름인 동물복지에 동참 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었다.
(주)참프레는 그동안 동물복지 사료개발 연구, 농가의 소득보전 정책시행, 시설연구 및 지원을 실시했다.
동물복지는 사육하는 가축을 건강하게 키우는 것 외에도 추가적으로 가축의 기본적인 습성 및 본능을 최대한 영위할 수 있도록 관리해 보다 좋은 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현재 소비자들의 닭 구매 기준은 일반 닭 과 친 환경 닭이 선택 기준이었으나 (주)참프레가 국내 최초 육용계 동물복지 농장 인증을 받음으로써 친환경에 동물복지를 추가했다.
국내 최초로 육용계 동물복지농장으로 인증을 받은 “헵시바농원”은 일반축산 농장보다 최소 8시간 이상 연속 소등해 자연적 생리 사이클을 유지하고 평당 62수 이하로 닭의 본능과 습성 최대한 표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더 더욱 일반축산 농장보다 충족함을 더해 건강하고 더 맛있는 닭고기를 생산하고 있는 만큼, 관련 업계와 소비자들에게 더 건강하고 더 안심되며 더 안전한 닭고기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주)참프레 마케팅실 한 관계자는 “계열농가와 함께 이번 인증을 추진한 참프레는 시장 확대를 위해 계열 농장에 동물복지를 확대시킬 수 있는 전담팀을 운영, 빠르게 동물복지 축산물 공급을 확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특히 “현재 국내 시장에는 육용계 동물복지 축산물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았지만 이번 인증을 계기로 동물복지 축산물 시장 확대의 초석이 마련됐다고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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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2년에 도입된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제는 높은 수준의 동물복지 기준에 따라 인도적으로 동물을 사육하는 축산농가에 대해 국가에서 인증해 주는 제도다.
인증서를 받은 농장은 해당농장에서 생산되는 축산물에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마크”를 표시할 수 있다.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자란 닭들은 그만큼 질병 감염의 노출 빈도가 높아 결과적으로 인체에 관련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짐에 따라 동물복지는 닭을 섭취하는 사람의 건강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