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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경찰서… 시민경찰학교 입교식 개최

27명 교육생, 오는 13일까지 합동 순찰 체험 등 교육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05 [12:23]

 

▲  이상주(앞줄 가운데) 부안경찰서장이 주요 간부들 및 시민경찰학교 교육생들과 함께 민‧경 협력치안을 모토로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홍보담당     © 이한신 기자

 

 

 

안전과 치안은 공공재(公共財)로서 경찰과 시민 모두가 함께 협력하고 위험에 공동 대응할 때 사회전체의 범죄와 위험에 대한 관리역량이 높아질 것으로 확신합니다!”

 

전북 부안경찰서는 지난 4일 총 27명으로 구성된 2기 시민경찰학교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경찰의 조직과 임무, 교통사고 대처요령, 각종 범죄 예방 요령, 응급구조 교육과 야간 합동 순찰 체험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수료 후에는 경찰이 주관하는 각종 캠페인에 참여하고 취약시간대 목배치 합동근무 등 지원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입교식에는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을 필두로 정정해 생활안전과장, 이신영 청문감사관 등 주요 간부들과 시민경찰학교 교육생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험사회(risk society)로 정의되는 오늘날 현대산업사회에 있어 삶의 품격과 질을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는 바로 안전 확보치안 유지로서 이는 인권 복지의 추구경제발전과 대립된 개념이 아니라, 이를 충족하기 위한 기본적인 선결조건(先決條件)”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서장은 앞으로 진행될 시민경찰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경찰이 서로를 더 알고 이해하며 탄탄한 민경 협력치안을 구축해 부안군의 치안여건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 서장은 또 이번 교육을 통해 참다운 봉사정신을 배워 지역 치안의 든든한 파수꾼이어 되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경찰학교는 지역사회 경찰활동의 일환으로, 미국에서 부터 시작됐으며, 우리나라는 지난 2001년 도입 돼 각 경찰서별로 활발하게 운영 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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