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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백산면 "귀농 · 귀촌협회" 창립된다!

문숙작 면장, 소통 · 공감 · 동행 간담회 통해 지원 의지 피력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05 [13:02]

 

▲  문숙자 부안군 백산면장이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여러분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천혜의 자연환경이 아름답고 훈훈한 인정이 넘치는 백산면에 귀농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전북 부안군 문숙자 백산면장은 지난 4일 관내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20여명을 대상으로 소통공감동행을 위한 간담회를 갖는 자리를 통해 역지사지의 심정으로 여러분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냈다.

 

귀농귀촌인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애로사항 청취를 비롯 귀농에 도움이 될 각종 지원정책 설명과 함께 정보 공유, 상호간 유대관계 형성에 초점을 맞춘 백산면 귀농귀촌협회 창립에 대한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갖고 지금까지의 귀농생활을 하며 겪었던 경험담을 풀어내며 소통의 시간을 가져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정적으로 귀농생활에 정착한 백산면 대죽마을 최 모씨는 실패 없이 성공할 수는 없다지역 소속감이 결여된 귀농인의 외로움 해소와 영농 및 농산물 판매 방법 등을 상호 해결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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