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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전북 부안군민들의 동참행렬이 폭염보다 뜨거운 사랑열기를 뿜어내고 있다.
부안읍에 터를 잡고 있는 광성빌딩 김광철 대표는 최근 김종규(부안군수)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에게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지난달 25일 빌딩 준공식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지인과 하객들의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것으로 행복의 씨앗을 가슴에 뿌려 행복한 동행의 무지개 빛을 발산했다.
광성빌딩 김성순 대표의 행복한 짝궁으로 부부애를 한껏 과시하고 있는 김성순(남연침구(행안농공단지) 대표)씨가 “빌딩 준공식을 뜻 깊게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하객들에게 올곧이 전해져 축하 화한대신 성금을 모아 전액을 기탁해 주위의 칭송이 자자한 실정이다.
또, 지난 4일에는 부안군 축구연합회 김경표 회장 등이 군청을 방문해 김종규 이사장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김경표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교육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는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부안군 축구연합회는 각계각층의 회원들로 구성돼 지역주민의 체력증진과 건강한 부안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특히 지난달에는 제1회 부안군수배 생활체육 전국축구대회를 개최해 전국에서 모인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부안군 및 지역특산품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한편,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는 “늦둥이를 키우는 심정으로 기탁하신 장학금은 농촌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돈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기념촬영을 권유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