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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홍 부안부군수, 무더위 쉼터 점검

취약 어르신 안전강화 차원 · 폭염피해 예방 총력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06 [11:16]

 

▲  부안군 노점홍 부군수가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동중1 무더위쉼터를 찾아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일부 해안과 산간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북 부안군 노점홍 부군수가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쉼터인 경로당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노 부군수는 특히 무더위심터인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피해 예방 서한문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5일 동중1 무더위쉼터로 발걸음을 옮긴 노 부군수는 청결상태 및 보유하고 있는 냉방기 정상 가동 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 방법, 쉼터 내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요령 비치여부 등을 확인했다.

 

노 부군수는 또 평소 실내 유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폭염시 대처 방법으로 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과 함께 수분섭취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편, 부안군은 관내 경로당 462개소 전체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4620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했으며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900여명을 집중 관리, 폭염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부안지역은 지난달 29일부터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 지난 3일에는 33.7를 기록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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