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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일부 해안과 산간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 ‧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북 부안군 노점홍 부군수가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쉼터인 경로당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노 부군수는 특히 무더위심터인 경로당을 방문해 폭염피해 예방 서한문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폭염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였다.
지난 5일 동중1 무더위쉼터로 발걸음을 옮긴 노 부군수는 청결상태 및 보유하고 있는 냉방기 정상 가동 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에어컨 필터 청소 방법, 쉼터 내 행동요령 및 응급조치요령 비치여부 등을 확인했다.
노 부군수는 또 평소 실내 유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폭염시 대처 방법으로 더위가 가장 심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쉼터에서 충분한 휴식과 함께 수분섭취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한편, 부안군은 관내 경로당 462개소 전체를 무더위쉼터로 지정·운영하고 4620만원의 냉방비를 지원했으며 취약계층인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900여명을 집중 관리, 폭염피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부안지역은 지난달 29일부터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고 지난 3일에는 33.7℃를 기록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