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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지역 다문화가족 30여명은 지난 7일 문화적 교류 및 소통의 기회를 갖기 위해 “부안농악 풍물굿”을 탐방했다.
2015년 문화교육 지원 사업 다문화이해교육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탐방은 부안농악전수관에서 농악의 유래 등에 대한 이론교육을 진행하고 부안농악 공연 영상 관람, 설장고 명인 고은 이동원 선생 유물 관람, 새만금상설공연 ‘아리울스토리’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지역특색에 맞는 풍류굿 체험을 통해 농악 저변 확대에 도움을 주고 전통악기를 통한 문화적 교류 및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통문화의 이해와 풍물유래 및 지역특색에 맞는 풍류굿 체험을 통해 농악 저변 확대 및 전통악기를 통한 공감을 일궈내기 위해 임실군이 주최하고 임실군문화가족지원센터가 주관했다.
탐방에 참가한 한 다문화가족은 “농악 등 전통문화체험을 통해 한국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전통문화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한다면 지역주민들과 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즐거워했다.
한편, 부안농악보존회 이옥수 회장은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들이 지역에 인접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문화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열악함을 해소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다문화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을 꾀해 한국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