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부안 정명의 의미를 이해하고 역사‧문화‧자연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부안 정명(定名) 600주년 기념사업 용역 학술포럼에 이어 12일 주민설명회가 부안군청 5층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특히 새로운 100년 도약을 위한 미래비전 및 군민 화합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이 기념사업은 지난 5월 3차례에 걸친 군민간담회에서 쏟아진 다양한 의견을 반영, 사업추진의 중간 결과를 보고하는 형식으로 공감하는 소통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한국지역문화콘텐츠 연구원(원장 서병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지역핵심 리더인 이장, 부녀회장, 새마을지도자, 주민자치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 중에 있는 용역에 대한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기념사업을 효율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미래의 준비는 과거의 역사를 바로 알아가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부안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은 지역의 역사적 고증은 물론이고, 부안의 브랜드 가치를 재발견해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여 부안의 향후 600년을 이어나갈 미래비전을 키워나가는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이라는 명칭이 처음 등장한 것은 태종 14년 1414년 이후 부령과 보안이 두 번의 통폐합을 거치면서 1416년 10월 부안의 지명을 사용하게 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