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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수협… 지역인재 양성 "시동"

김진태 조합장 장학금 400만원 기탁 · 후원 회원 가입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17 [12:35]

 

▲  김진태(우측) 부안수협장이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좌측) 부안군수에게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부안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좌측) 부안군수가 김진태(우측) 부안수협장에게 장학금 기탁증서를 전달한 뒤 두 손을 맞잡고 감사의 말을 전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부안수산업협동조합 김진태 조합장이 17일 부안군청을 찾아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에게 장학금 400만원을 기탁하는 릴레이 행렬에 동참했다.

 

김진태 조합장은 우리의 어업 현실도 어렵지만 자라나는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기 위해 회원들의 소중한 뜻을 함께 모았다작은 나눔의 씨앗이 부안군 인재 양성에 큰 열매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김진태 조합장을 비롯 최진규 지도경제상무 등 60여명의 직원들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매월 일정액을 기탁하는 후원 회원으로 가입하겠다는 약정서를 장학재단에 전달해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후원 회원에 가입한 직원들은 매월 1만원부터 일정 약정금액이 가입자 통장에서 자동계좌이체 형식으로 장학기금 300억원 조성 목표 달성에 두 팔을 걷었기 때문이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 이사장은 기탁하신 장학금은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밑거름으로 사용될 것이라며 호적에 없는 늦둥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앞장서준 부안수협이 어업인 권익보호와 소득창출에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수협은 선진 어업기술 보급과 어업인 사업자금 지원을 지원하고 수산업 종사자들의 소득 증대를 통한 복지어촌 건설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금융기관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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