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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서림지구대 "폐쇄회로" 점검

매의 눈 CCTV 정비 · 범죄 분위기 사전 제압한다!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17 [14:18]

 

▲  부안경찰서 서림지구대 한 경찰관이 마을에 설치된 방범용 폐쇄회로(CCTV) 카메라 작동상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홍보담당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 서림지구대는 각 마을에 설치된 방범용 폐쇄회로(CCTV) 카메라 작동상태와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일제점검에 나섰다.

 

현재 마을별로 설치된 방범용 CCTV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일부의 경우 녹화가 되지 않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렌즈주변 청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먼지 등으로 얼룩진 화질이 그대로 녹화돼 인상착의 등이 선명하지 않는 사례 차단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마을 외곽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360도 회전 또는 반경 200내 물체 식별 등이 가능한 스피드돔 카메라 성능 향상 및 선로 상태 등의 정비 사업을 통해 사전에 범죄 분위기를 제압한다는 계획이다.

 

김대종 서림지구대장은 그동안 범죄 예방을 위해 설치되던 폐쇄회로 카메라가 이제는 강력사건 해결에 일등공신이 되고 있는 만큼, 지속적으로 점검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는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김대종 서림지구대장은 앞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 추가로 CCTV를 설치해 물 샐 틈 없는 안전망 구축과 함께 범인을 특정하고 범인의 도주 동선을 밝혀낼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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