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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큰 호응'

부안경찰서, 똑! 똑! 톡! 찾아가는 이동상담 실시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18 [17:44]
▲  학교폭력 예방 "다트-퀴즈'의 정답을 모두 맞춘 학생들이 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온정일 경위와 권유미 순경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브이자 포즈를 취한 채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경찰서 홍보담당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경찰서(서장 이상주)행복한 학교 만들기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 ! (talk)! 찾아가는 이동상담이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안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오후 부안읍 터미널 사거리에서 행복한 학교만들기! ! (talk)! 이란 주제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이동상담은 청소년들의 이동이 많은 시내 중심가에서 직접 유관 기관 간 청소년들의 선도보호 활동과 학교 밖 청소년 발굴연계 및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상담 부스에서는 개학을 맞은 청소년들의 소리를 여과 없이 듣고 학교폭력 예방 다트-퀴즈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법 관련 문제를 풀고 문구류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형식으로 관심을 유도해 학교폭력 바로알기를 도왔다.

 

우리학교 전담경찰관 삼행시 짓기를 통해 전담경찰관 인지도 및 기여도 향상을 마련하는 등 청소년들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A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B 모양(15)도로에서 학교 전담경찰관과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얘기를 하니 마음을 터놓을 수 있어 좋은 시간 이었다방학동안 서먹서먹했던 친구들과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줘 감사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이상주 부안경찰서장은 이번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교실이란 틀을 벗어나 청소년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힘을 북돋아주는 등 진정한 전담경찰관의 활동이라며 각 학교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사와 학생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있어서도 이제 없어서는 안 될 활동으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 서장은 이어 개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시간이었길 바라며, 눈높이 맞춤형 선도활동을 밑거름으로 학교폭력 및 청소년 탈선 예방활동과 함께 위기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쳐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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