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은 “여름철 낚시어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낚시어선의 영업구역인 해상 일제점검을 오는 21일까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낚시어선 육상 안전점검에 이어 여름철 낚시승객의 증가에 따라 불법영업행위 근절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업지도선 전북 202호가 물살을 가른다.
점검 대상은 신고어선 75척을 대상으로 낚시어선의 승선정원 초과여부, 일반승객 및 낚시인 이외의 승객운송 금지사항 준수여부, 구명조끼 착용여부, 구명‧소화‧전기설비 등 낚시어선이 갖춰야 할 안전설비 구비여부, 불법 증‧개축여부, 낚시전문교육 이수여부, 미신고영업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위법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하고 승선정원 초과, 음주‧약물복용 상태에서 낚시어선 조정 등의 위법사항이 발견될 경우 강력히 단속 조치할 계획이다.
심문식 부안군 해양수산과장은 “낚시어선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낚시어선업자와 승객의 성숙한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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