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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급여 시행 실핏줄 행정 '빛' 발산

부안군, 기초생활보장 180여명 신규 수급자로 선정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20 [11:27]

 

전북 부안군은 지난달부터 기초생활보장제도에 새롭게 도입된 맞춤형 급여 시행으로 이달부터 180여명의 저소득 주민들이 생계와 주거급여를 추가로 지원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맞춤형 급여는 지난 2000년 시작한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미비점을 보완·개선해 선정기준을 생계와 주거, 의료, 교육급여 등 다층화한 새로운 복지제도다.

 

지난 6월부터 현재까지 신규 신청자 1,453명 가운데 499명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 187명을 신규 수급자로 선정, 생계와 주거급여를 추가로 지급했다.

 

또 기존 수급자 중 생계급여를 받지 못했던 23명도 새롭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제도 시행 전인 지난 6월보다 매월 약 13,600만원 가량이 추가로 지원되고 있다.

 

부안군은 신규 신청자 중 기준 초과로 탈락한 312명은 부안군 희망복지원단 사례관리팀과 연계, 가정형편에 따라 긴급복지지원과 이웃돕기성금을 지원하는 등 탈락자 가구에 대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 역시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조사가 진행 중인 가구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사를 완료해 급여를 새롭게 지원할 예정이다.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 한 관계자는 맞춤형 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이면 언제든지 신청이 가능하다앞으로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실핏줄 행정을 빈틈없이 처리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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