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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이웃돕기 나눔 행사가 전개된다.
전북 부안군은 20일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25일까지 군청 주민행복지원실과 각 읍‧면에 이웃사랑 접수창구를 개설하고 이웃돕기 나눔 행사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웃돕기 나눔 행사에 동참을 희망하는 민간이나 사회단체, 기업 등은 이웃사랑 접수창구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접수된 성금 및 성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돼 부안지역 독거노인,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장애인가구 등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부안군 주민행복지원실 한 관계자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을 실시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연대감을 형성,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부안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간, 사회단체, 기업 등의 자발적인 이웃사랑 참여로 정이 넘쳐 군민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맞이하는 자랑스런 부안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특히 “이웃돕기 나눔 행사는 ‘얼마를 나눠 주느냐' 보다는 나눔의 문화를 확산한다는 데 더 큰 의의가 있다”며 “각계 각층의 자발적 참여, 그리고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신이 가장 중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추석명절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4,608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이 기탁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저소득층, 차상위계층 등 1,701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전달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