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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 가입 쇄도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 의원 부안군에 각별한 애정 드러내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24 [23:21]

 

▲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이 부안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 회원으로 가입하는 약정서를 작성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홍보팀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국 공무원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부안군지부 자유게시판에 탑재된 "강제적인 '장학기금 모금''오디 판매'가 문제인 이유"라는 제하의 글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김현미(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국회의원이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 회원에 가입해 부안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좋은 대조를 보였다.

 

부안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지난 21일 김현미 의원이 김종규(부안군수) 장학재단 이사장을 만난 자리에서 부안지역 창의적 인재 육성과 교육소외계층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재단 정기후원(CMS) 회원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 후원 회원으로 선뜻 약정서를 체결한 김 의원의 전북 인연을 거슬러 올라가면 정읍이 본가다.

 

특히 시댁이 부안군 상서면 통정리로 김종규 부안군수가 정부가 하지 못한 반값 등록금 실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 역시 지역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야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었다.

 

이 같은 기회는 지난 21일 뜻하지 않게 찾아왔다.

 

김종규 부안군수가 민간단체 차원의 교류 확대를 통해 농가 판로 확대 및 부안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판매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위해 경기도 고양시 일산 서구에 둥지를 틀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주상복합아파트)로 발걸음을 옮겼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이날 부안군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개설을 알리는 테이프컷팅에 초정돼 자연스럽게 김 군수를 만나 정기후원 회원 가입서에 서명 날인하기에 이른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를 지역구로 3선 국회의원인의원은 현재 새정치 민주연합 원내정책수석부대표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의원은 부안의 늦둥이를 키우는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정기후원 회원에 가입하게 돼 기쁘다가정형편이 어려워 재능과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장학재단이 잘 챙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나누미근농장학재단 김종규(부안군수) 이사장은 부안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정기후원 회원으로 가입을 해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교육비 걱정 없이 자녀를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부안군 출신 ()고양부안향우회 회원과 경기도 고양시 공무원들 역시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정기후원(CMS) 회원 가입을 약속하고 조만간 정기모임을 통해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의 설립 취지와 목적을 홍보, 부안의 지역인재 양성에 적극 동참키로 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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