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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이름값 했다!

어린이 물놀이장 24일간 7,700여명 한여름 추억 만들어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8/26 [03:02]

 

▲  무료로 시범 운영된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물놀이장에서 어린이와 부모들이 한여름 추억을 쌓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을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을 위해 설치운영한 어린이 물놀이장이 큰 인기를 얻었다.

 

전북 부안군(군수 김종규)“731일부터 823일까지 운영된 줄포만 갯벌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의 이용객은 총 7,700여명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이 찾았다고 밝혔다.

 

24일간 운영된 어린이 물놀이장은 이동식 풀장 형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됐으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물놀이를 함께 즐기면서 한여름 추억을 쌓았다.

 

특히 잔디운동장과 족구장, 갯벌생태관, 탁구체험, 바둑체험 등을 이용할 수 있고 해풍으로 가는 전기자전거 체험 등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줬다.

 

, 갯벌생태관 옆 수생정원에도 여러 가지 수생식물들이 꽃을 피워 화사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면서 힐링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안군 해양수산과 한 관계자는 올해는 물놀이장을 무료로 시범 운영했으나 내년에는 더욱 넓은 공간에 미끄럼틀 등 유기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며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오감만족과 휴식공간 제공 등 생태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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