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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CYS-Net(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사업 일환으로 ‘제4회 청소년과 멘토가 함께하는 공감 마실길 걷기 행사’를 지난 1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부안경찰서, 부안제일고등학교가 공동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20명과 멘토지원단 20명이 함께 변산 마실길을 걸으며 자연스럽게 청소년 시기 고민해결 방법과 경험을 나누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멘토와 멘티가 함께 청소년활동 체험인 버블축구를 하면서 좀 더 가까워지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쌓는 기회로 승화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행사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인생 선배인 멘토들의 조언들을 들으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안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CYS-Net 사업을 통해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통합지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사회 청소년 관계 기관과 함께 지속적으로 연계활동을 전개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