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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5,000여 조합원님께!
유난히 폭염으로 고생한 올해였던 것 갔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가을 성어기를 맞이해 곳곳에서 풍어의 소식이 들려와 위안거리가 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우리 어업인의 주름살이 활짝 펴지는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 조합은 2015년 상반기 결산결과 조합원님들의 적극적인 조합사업 이용과 관심으로 인해 조합 창립 이래 가장 많은 12억2천만원의 상반기 결산 당기 순이익을 달성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처럼 전 조합원이 합심해 내실을 더욱 견고히 다지고 중점 사업에 집중한다면 전국 최고의 복지조합으로의 기틀은 멀지 않아 다져 질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오는 16일에 치러지는 부안수협 조합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로서 조합원님들께 몇가지 경영방침에 대한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 잘사는 복지어촌을 만드는데 힘쓰겠습니다.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과의 협조를 통해 수협주관 대규모 수산물축제 개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의 일조하는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각 지역 어촌계별 신규어업권 확보를 위한 개발 사업비를 지원해 어촌계 수익증대에 일조하겠으며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제대로 된 보상이나 보상대상에서 제외되는 등 피해를 입고 있는 어업인을 위해 영광원전, 새만금사업, 신항만사업 피해용역조사 추진 및 추진단체를 지원 하겠습니다.
◈ 풍요로운 우리바다, 돈 되는 수산업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3톤 미만 연안 어선은 여러 개의 허가(어연안복합 + 연안자망)가 있어야만 1년 내내 불법어업을 하지 않고 어업의 종사할 수 있는 현실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1개 허가로 통합 추진을 적극 건의해 관철 시키겠습니다.
또한 어족자원 증대를 위한 치어방류 사업 확대, 외국인선원 고용 전담부서 신설, 어선어업 조합원 구명조끼 구입 자부담 50% 지원, 어업용 1톤 트럭 경유공급 전용주유소 운영 등 조합원 생산 활동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조합원이 신명나는 수협을 만들겠습니다. = 조합원 복지기금 20억원을 목표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기금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원로 조합원 복지수당 지급, 독거/조손가정 조합원 지원, 조합원 자녀 장학금지원 등에 사용하겠으며 수협중앙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합원 자녀 서울지역 장학숙 입사 지원, 영어자금 / 판매 선급금 안정적 지원, 각종 어업인 단체 / 어촌계 지원 확대, 어촌지역 경로당 난방비 지원 등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차별화된 출자 및 이용고 배당을 통해 조합원 수익증대에 일조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 수협을 안정되게 운영해 조합원이 믿고 맡길 수 있는 든든한 수협으로 만들겠습니다. = 현재 전국 92개 수협 중 규모면에서는 7위, 수익면에서는 4위의 부안수협을 임기내 예탁금 1조원, 대출금 8천억원, 손익 100억원을 달성하는 거대조합으로 성장시키겠으며 임기내 전국 2위권을 목표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조합원 우대금리를 적용해 대출 금리를 인하하겠으며 조합원 송금수수료를 전액 면제 하겠습니다.
◈ 신바람 나는 직장풍토를 만들어 임직원이 일에만 매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관리를 통해 인사상 불이익을 받는 직원이 없도록 할 것 입니다.
아울러, 직원간의 경쟁을 통해 우수 직원에게는 특별승진, 특별승급, 특별상여금 확대 등을 시행해 일한 만큼 인정받는 직장 풍토를 만들겠으며 지역인재 양성 및 채용(조합원자녀 50%, 공개채용 50%)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임직원을 능력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 기존조합원 권익보호에 앞장서겠습니다. = 현재 출자금 70만원 미만 조합원들은 배당금을 늘려 기본출자 70만원을 채울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신규조합원이 조합원 평균출자금(192만원)보다 훨씬 적은 50만원으로 가입된다면 이는 기존 조합원에게 손해를 끼치는 잘못된 정책이 될 것입니다.
저는 신규조합원의 가입출자금을 낮추는 것보다 조합 평균출자금(192만원) 이상으로 납입하도록 해야 기존 조합원과 형평성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조합원님들을 보호하고 혜택이 돌아가는 정책으로 조합원님들의 권익을 보호해 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여러분!
저는 조합원이 원하는 자리에 늘 함께 하는 조합장이 될 것이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어업인의 듬직한 대변인과 믿음직한 심부름꾼이 될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지난 임기동안 조합발전을 위해 오직 앞 만보고 달려왔으며 수협법상 마지막 임기를 부안수협을 위해 헌신 할 것을 약속드리며 조합원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