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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상위 협동조합 반열 거머쥘 승자 누가 될지 관심 집중
지난 3월 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제외됐던 부안 수산업 협동조합(이하 부안수협) 조합장 선거가 오는 16일 치러진다.
부안수협은 현재 13개 은행점포 외에 수도권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충남 천안 백석 지점을 개점하는 등 2015년 상반기 상호금융사업 결산결과 조합 창립 이래 가장 많은 30억 2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전국 4위의 성적을 거두며 전국 상위의 협동조합이라는 반열을 거머쥐는 등 거대 조합으로 성장했다.
특히,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자신의 모든 정열을 집중할 자리에 누가 오르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부안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16일 열리는 부안수협 조합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지난 2일 마감한 결과, 김진태(기호➋) 현 조합장과 이순복(기호➊) 前 성황라이온스클럽 회장의 맞대결로 치러지고 있다.
피할 수 없는 외나무다리 승부를 펼칠 수밖에 없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 후보들의 학력 및 경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대내외 폭넓은 활동이 강점으로 손꼽히고 있는 현 조합장인 김진태 후보는 군산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 부안군 어업인 후계자(현) ▲ 부안군 수산조정위원(현) ▲ 부안군 통합체육회 부회장(현) ▲ 부안군 애향운동본부 부본부장(현) ▲ 정읍지청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이사장(현) ▲ 수협중앙회 비상임이사(현)로 재임하고 있다.
김 후보는 또 ▲ 계화법인 어촌계장 4년 ▲ 본계 방범대장 ▲ 계화 비법인 어촌계장 6년 ▲ 부안군 축구연합회장 ▲ 전라북도 어업자원보호 감사관 ▲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조정위원 ▲ 수협중앙회 비상임 이사 등을 역임했다.
이에 맞서 도전장을 내민 이순복 후보는 원광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정책관리자 과정을 수료했으며 ▲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조정위원회 위원(현) ▲ 군산해양경비안전서 해양구조 변산지대장(현) ▲ 군산해양경비안전서 경우회 자문위원 부회장(현) ▲ 재향군인회 부안군 이사(현)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 후보는 또 ▲ 수산업경영인 전라북도연합회장(전) ▲수산업경영인 부안군연합회장(전) ▲ 부안수협 이사(전) ▲ 부안수협 감사(전) ▲ 부안수협 대항 어촌계장(전) ▲ 부안수협 대의원(전) ▲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명예어촌지도자(전) ▲ 성황라이온스클럽 회장(전) 등을 역임했다.
후보자들은 저마다 “자신이 적임자”라며 표밭을 갈기 위해 그럴싸한 공약과 슬로건을 내세워 조합원들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조합장은 평소 애정을 갖고 유권자인 조합원들에게 신망 받고 기업체적 성격을 지닌 조합운영의 CEO 능력도 갖추고 있어야 하는 만큼, 본지는 유권자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막 오른 부안수협 조합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자들에 대한 정보와 소신을 게재한다.
이번 선거에서 누가 승자가 될 지 조합원뿐 아니라 군민들의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