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외국여성 고용 출장 마사지 등 성매매 알선 일당 검거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9/05 [10:27]
 
▲ 출장마사지 영업 명함(부산경찰청)     © 배종태 기자

불법으로 무허가 랜트카 업체를 운영하며, 태국 여성을 고용해 출장 마사지 영업으로 유사성행위 등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형사과 광역수사대에서는 출장 마사지 업체와 불법 대리운전 업체가 결탁하여 전단지 등을 모텔, 여관 등지에 배포 후 다수의 손님을 상대로 유사 성행위 등 성매매알선 등으로 1억3천만원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불법으로 랜트카 업체를 운영한 혐의로 성매매를 알선한 일당 23명을 검거해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 중  배모(37세) 등 5명은, 무허가 C 랜트카 운영 조직 이모(26세)씨 등과 결탁⋅공모하여 불법 마사지 업체 등을 운영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올해 6월까지 부산에 불법체류하고 있는 태국 여성 5명을 고용하여‘ 문 타이 테라피, 힐링 타이’라는 출장 마사지 영업으로 유사성행위 등 성매매를 알선하여 1시간당 6∼9만원을 받아 1,200회에 걸쳐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고용된 태국 여성들이 출장 마사지 영업을 나가고 있다.(부산경찰청)     ©배종태 기자

 
고용된 외국여성들은 월 130만원과 출장마사지 1건당 10%에 해당하는 5,000원가량의 인센티브를 받는 조건으로 1일 4~5회이상, 출장마사지(유사성행위-성매매) 영업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국토교통부의 면허를 취득하지 않고, C랜트카라는 상호로  매월 20∼30만원의 지입금을 받고 개인 지입 승용차량, 일명 콜뛰기 24대를 이용하여  불법 영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들은 밴츠, MBW 등 고급 승용차량을 일명 콜뛰기(택시) 차량으로 이용하였으며, 해운대 우동,좌동 지역 5,000원, 해운대 재송동 등 지역 10,000원, 부산진구 서면지역 20,000원, 동구 부산역 25,000원, 사상구 사상역 30,000원, 중구 남포동 30,000원, 강서구 김해공항 50,000원, 기타 지방은 개별 흥정을 통하여 대리운전 대금을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휴게텔, 대딸방 등의 신⋅변종 형태의 성매매사범 예방⋅근절을 위해, 사전 점검과 강력하고 지속적인 단속과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수사 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