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회의도시 10년,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주제로 ‘제4회 부산 MICE페스티벌l’이 9~11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등 부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9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세기 MICE, 첨단 도시로 도약을 위하여’ 라는 주제의 ‘글로벌 MICE 포럼’이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2015년 MICE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해운대그랜드호텔(대표 손련화), ㈜메세코리아(대표 최윤배) 등과, 개인유공자로는 공현미 ㈜리컨벤션 팀장과 장동훈 파라다이스호텔 지배인 등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이 날 포럼에는 '부산 MICE 산업 육성을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마르쿠스 탄' 싱가폴 관광청 북아시아지국장이 기조강연을 하며, '미래 국제회의 도시 발전과 PCO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김분희 한국 국제회의기획업 협회장이, '글로벌 전시회 개발과 미래전망' 이라는 주제로 신현대 한국 전시주최자협회장이 각각 발표를 한다.
이어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임상택 동아대학교 교수가 토론회 좌장으로, 성은희 동서대학교 교수, 이창현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 부원장, 이봉순 ㈜리컨벤션 대표, 조희진 한국관광공사 마이스진흥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10일에는 국내외 중대형 회의 담당자, 인센티브 관계자 등을 초청, 유치설명회와 팸투어를 실시하여 향후 국제행사와 인센티브 방문단 유치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다.
또한 행사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기법, SNS를 활용한 행사 홍보 등 재직자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부산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 대상 다양한 시책 소개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MICE 산업의 이해 관련 강의도 진행된다.
부산미래의 인재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학생들이 영어로 진행하는‘대학생 모의 국제회의’와 ‘도전! 나도 MICE 인이 될래요 – 예비 MICE 산업 인재와 함께’ 라는 부재로 ‘부산 MICE 전문가 5명의 토크쇼!’도 열린다.
손흥식 이오컨벡스부산 지사장, 윤태환(동의대) 교수, 장태순(부산관광공사) MICE실 본부장, 전창현 노보텔앰버서더부산 총지배인, 최윤자 벡스코 홍보팀장은 패널로 나서 MICE 토크를 펼친다.
11일에는 MICE 관련학과 대학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벡스코, 파크하얏트부산, ㈜리컨벤션, 부산관광공사 등 MICE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대학생 MICE 현장 탐방’을 실시하고, 지역 인재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MICE 채용박람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간선택제 일자리 설명회’도 진행되며, 부산 MICE 기업 홍보관을 설치하여 MICE 업체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