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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BIFF 개막식 사회, 배우 '송강호, 마리나 골바하리' 로 결정

폐막식에는 추자현 내정, 약 22만 명의 관객과 1만여 명의 게스트 참가 예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9/08 [14:13]
▲ 제20회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결정된 배우 송강호, 마리나 골바하리(아프카니스탄)     © 배종태 기자


오는 10월1일~10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는 배우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아프카니스탄)로 결정됐다.
 
폐막식에는 중국에서 한류 배우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추자현이 내정됐다. 추자현의 파트너가 될 사회자는 곧 결정될 예정이다. 또 영화제 기간 약 22만 명의 관객과 1만여 명의 게스트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시는 7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조직위원장인 서병수 시장 주재로 ‘영화제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보고회에서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총 75개국 304편의 상영작과 아시아 영화의 창 등 11개 부문의 프로그램과 전야제, 계.폐막식, 연계 및 부대 행사 등 제20회 영화제 개최에 대한 내용을 소상하게 밝혔다.

개막식은 1일 오후 6시 배우 송강호와 마리나 골바하리의 사회로, 세계적 소프라노 조수미와 국립부산국악원이 협연하는 가운데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 또 덴마크 가수 헬리 루가 폐막 공연을 펼친다. 개.폐막작으로 인도 영화 주비안과 산이 울다(중국)가 상연된다.

▲ 제20회부산국제영화제 추진보고회에서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보고를 하고있다.     © 배종태 기자


전야제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부산 중구 남포동 BIFF광장에서 부산시장 등 주요인사와 배우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관등 점등, 핸드 프린팅 제막, 축하공연 등을 진행한다. BIFF광장 부대행사로는 개막식 중계방송, 영화제 특별전, 홍보부스, 폐막전야 플래시몹 등의 행사가 준비됐다.

20개국,181개 업체,88개 부스가 참여하는 아시아필림마켓은 오는 10월3일부터 6일까지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관(부스), 영화제 상영관(스크리닝) 등에서 개최된다. 

또한 마켓 배지 기준으로 570개 업체, 43개국, 967명이 참가할 예정인 필림마켓은 세일즈부스, 마켓스크리닝, 배지판매, 세미나 및 리셉션 등과 BIFCOM(부산국제커미션, 영화산업박람회),아시아캐스팅마켓, 북두필림, E-IP마켓 & 피칭 등의 행사가 진행 된다.

부대행사로는 워크스 인 프로그래스, 기업설명회, 중국제작자 포럼, 필림펀드 토크, 신화창조 프로젝트 피칭 등이 준비된다.

영화제가 열리는 기간인 10월7일부터 9일까지 BIFF컨퍼런스 & 포럼이 ‘영화와 트랜스-담론’을 대주제로 부산문화컨텐츠컴플렉스, 동서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타 등에서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글로벌 시대 한국영화의 작가주의를 재조명’, 영화, 정치와 이마쥬, 아시아 문화전당이 꿈꾸는 종횡무진 트랜스-크리에이션, 영화와 철학의 상호횡단, 트랜스 시대-영화, 인문학의 경계를 넘나들다 등의 주제로 섹션별로 진행된다.

▲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 배종태 기자


포럼에는 아시아의 작가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의 배우 포럼, 영화독서 포럼, 김인환 교수 인문학 콘서트 등이 열린다.

아시아 영화아카데미는 아시아 13개국 24명 펠로우, 교강사진 26명, 제작 및 스태프 30명, 졸업생 20명 등이 참가하는 가운데 오는 24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영화의 전당, 동서대, 유스호스텔 아르피나 등에서 단편영화 제작, 워크숖, 멘토링, 마스터 클래스, 교수진 시사, 졸업생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카데미 교.강사진으로는 교장인 왕 샤오슈이(중국) 감독을 비롯해, 앤소니 챈(싱가포르) 감독이 연출을, 에르지 지엘린스키(폴란드) 감독이 촬영지도 교수를 맡았다.

이외에도 비피빌리지에서 세계적인 영화인의 손도장을 제작, 영구 보존하는 3차례의 핸드 프린팅과 비프빌리지와 남포동 등 야외무대에서 상영 작품의 감독과 배우들이 15회 관객들과의 만남을 가진다.

영화 예술의 거장들이 들려주는 인생과 예술에 대한 강의를 하는 마스터클래스(동서대 컨벤션홀), 영화보다 재미있는 영화이야기, ‘짧은 영화, 긴 수다‘, 시네마 투게더, 유명 영화인과 특정의 주제로 대화하는 ’오픈토크’등의 부대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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