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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부산국제관광전(BITF 2015)’ 개막, '관람객 줄이어 북적'

부산에서 즐기는 세계여행 탐방, 부산관광대축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9/11 [09:43]
▲ 2015부산국제관광전 벡스코 전시장      © 배종태 기자


제18회 부산국제관광전(BITF 2015)이 11일 오전 성대히 개막해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날 서병수 시장을 비롯한 이해동 시의회 의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등 지역 기관장, 세계 각국 대사 및 주한 관광청 지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성대하게 진행됐다.
 
전시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많은 관람객이 찾아와 북적이며, 메르스 사태 이래 최고의 인파로 붐비었다. 개막식 후 서 시장을 비롯 각국 대사 등 주요 인사들은 중국, 르완다, 콜럼비아 등 해외홍보관을 방문하며 격려했다.

▲ 서병수 시장, 이해동 시의장, 조성제 부산상의회장 등 인사들이 해외 홍보관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특히, 큰 규모의 전시부스를 설치한 중국, 일본, 필리핀, 타이완,  남미지역 멕시코, 콜럼비아, 볼리비아, 페루 등 국가 들은 적극적 마켓팅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올해 관광전은 관광홍보관 등 전시행사,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 세계음식페스티벌, 해외참가국 대사와의 만남’, 유학생 골든벨 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이 준비됐다.
 
11일 오후 2시부터는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제 1전시장 214~215호에서 개최됐다. 세미나에서는 강광호 국제관광인포럼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 참가한 인사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패널발표자로 최도석 부산발전연구원이 '한국 해양관광산업 진단과 처방'에 대해,  정해문 전 아세안센터 사무총장이 '그리스의 해양관광 산업의 특징 및 경쟁력 전략', 지삼업(부경대) 교수가 마리나 시설을 통한 해양 스포츠 중심 한국해양관광 활성화 전략', 대만 관광청 황이평 서울사무소장이 '대만의 해양관광산업의 특징과 경쟁력 전략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이번 관광전에는 △우리나라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빠짐없이 소개하는 ‘국내 관광홍보관’ △해외 45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를 즐길 수 있는 ‘해외 관광홍보관’ △여행상담, 특별 할인 가격상품 구입할 수 있는 ‘여행상품 특별 판매관’ △각종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관광 지식정보교류관’ △다양하고 특별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관’ 등 전시행사가 진행된다.


▲ 서병수 시장이 남미 콜럼비아 부스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지역 관광상품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대형 아웃바운드여행사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및 기타 관광업체 등과의 관광교류의 장인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필리핀, 태국, 일본, 두바이)를 개최한다.

또한 ‘해외참가국 대사와의 만남’을 통해 참가한 외국의 보다 많은 정보를 얻고 기념촬영 및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유학생 골든벨 대회’는 지역사회의 외국인 관광기반산업 확장에 기여하고, 대회에 참여한 외국학생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속적인 관광서비스 관련정보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여 외국인 학생들을 통해 관광전과 한국을 알리는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 서병수 시장이 환영만찬식에서 각국의 대사 등 참가국 주요 인사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부산홍보 부스를 방문하면 부산관광그랜드세일과 연계한 쇼핑, 숙박, 음식 등 다양한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어 알뜰한 쇼핑을 원하는 분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부산국제관광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15인 이상 단체와 부산국제관광전 홈페이지(www.bitf.co.kr)를 방문해 무료초대권을 인쇄하거나 사전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유료입장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호텔숙박권 등 푸짐한 경품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관광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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