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산국제청년문화박람회 현장에 김세연(새누리당 금정)이 방문하여 청년들을 격려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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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산국제청년문화박람회‘가 11~13일까지 부산대학교 앞 대학로와 장전동 온천천 등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청년문화박람회는 금정구가 주최하고 전문예술법인 남산놀이마당이 주관해 사흘간 진행되는 청년문화박람회는 부산대 일원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청년문화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부산대학로만의 청년문화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사이다.
11일 개막식 ‘판(Pan)을 열다’와 부산대학로 전 체를 들썩이게 만들 타악 퍼포먼스 ‘오픈 퍼레 이드’가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 ▲ 부산국제청년문화박람회에 청년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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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뮤지션들의 다양한 예술세계를 접할 수 있는 ‘국제 청년 실험극장’, ‘청년, 세계를 만나다’, 공연팀과 관람객 모두 좀비 코스프레를 하는 ‘온천천 좀비파티’, 해외 청년 예술가들의 설치미술전 ‘국제청년예술가 거리미술’, 부산대학로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어쿠스틱 인디밴드 공연 ‘새싹밴드’ 등 청년’과 ‘문화’라는 키워드 로 부산대학로만의 청년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공연이 펼쳐진다.
청년작가가 작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길거리 벼룩시장’, 청년 멘토와 교감하는 ‘토크콘서트’도 눈길을 끈다. ‘국제청년 아트 캠프(Art Camp)’에서는 참여작가들과 일반인들이 다 같이 어우러져 축제의 마지막을 즐기며 다음 행사를 기약한다
금정구관계자는 “새로운 컨텐츠의 전시와 변화를 시도하는 다양한 공연을 통하여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과 지역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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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