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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부산,대구,경북,경남 등 7개 시도당 위원장, '혁신안 지지' 성명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9/15 [09:05]
 
▲ 새정연 부산 대구 경.남북 등 7개시도당 위원장들의 혁신안 지지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배종태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부산,대구,울산,충남,강원,경북,경남 7개 시도당 위원장은 “혁신과 단결 없이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는 없다"며 1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7개 시도당 위원장은 “혁신위원회가 제안하고 당무위원회에서 통과된 혁신안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이번 혁신안은 우리당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당대표와 중진의원이 합의한 중앙위원회 및 재신임 투표 일정을 더 이상 흔들지 말 것”을 촉구했다.

7개 시도당 위원장은 우리당의 혁신과 단결을 위해 “혁신위가 제안하고 당무위원회를 통과한 혁신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당대표와 중진의원이 합의한 중앙위원회와 재신임 투표 일정을 흔드는 모든 시도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

                             “혁신과 단결 없이 새정치민주연합의 미래는 없다.”

정부 여당의 거듭된 실정에도 새정치민주연합이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 우리당의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민들의 지상명령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영남, 충남, 강원 7개 시도당 위원장은 혁신위원회가 제안하고 당무위원회에서 통과된 혁신안을 적극 지지한다. 이번 혁신안은 우리당이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 처음부터 완벽할 수 있겠는가? 쟁점은 머리를 맞대고 차근차근 풀어나가면 된다. 산통이 클수록 반듯한 옥동자를 낳을 수 있다.

당대표와 중진의원이 합의한 중앙위원회 및 재신임 투표 일정을 더 이상 흔들지 마라.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를 위한 요구는 분명하다.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정당, 유능한 정당을 만들어달라는 것이다. 이제 당내 분란과 혼란은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당대표와 중진의원이 합의한 일정을 흔드는 일은 즉각 중지되어야 한다. 혁신과 단결만이 총선승리와 정권교체의 원동력이다.

새정치민주연합 7개 시도당 위원장은 우리당의 혁신과 단결을 위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힌다.

하나, 혁신위가 제안하고 당무위원회를 통과한 혁신안을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하나, 당대표와 중진의원이 합의한 중앙위원회와 재신임 투표 일정을 흔드는 모든 시도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

혁신과 단결 없이 총선승리와 정권교체는 없다.

2015년 9월 14    새정치민주연합 7개 시도당 위원장 일동.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김영춘 ,대구광역시당 위원장 조기석, 울산광역시당 위원장 이상헌, 충남도당 위원장 나소열, 강원도당 위원장 심기준, 경북도당 위원장 오중기, 경남도당 위원장 김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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