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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금리 0.5%인하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9/15 [09:58]

 

▲ 부산광역시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자금 대출금리를 오는 10월 1일부터 0.5% 인하한다.
 
시는 조선기자재 및 메르스 사태 등 지역경제 침체로 인한 금융부담 완화와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 다음달 1일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 대출금리를 현행 4.2%에서 3.7%로 인하한다고 밝혔다. 

현재 중소기업에 대한 육성자금 대출금리는 4.2%로 기업체에서 3.4%를 부담하고 나머지 0.8%는 부산시에서 이차보전을 해주고 있다.

이번 금리인하로 신규대출자는 물론 기존 대출기업에서도 소급적용을 받을 수 있어 이전보다 이자부담이 큰 폭으로 경감될 전망이다.

시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 우대금리(이차보전)를 적용해주는 등 중소기업자금 지원을 일자리창출의 밑거름으로 활용해 나감은 물론, 중소기업자금 지원의 우선순위도 일자리창출 및 청년고용활성화에 맞춰질 전망이다.

부산시의 기업지원 현장중심 시책인「1기업 1공무원 일자리소통관제」의 운영을 활성화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지원시책을 강화하기로 했다.

서병수 시장은 “시정협조 차원에서 금리인하에 흔쾌히 동의해준 부산은행에 고마움을 표시하고, 이번 0.5% 금리인하 조치는 간과하기 쉬운 부담성애로에 대해 시민이나 기업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시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비정상의 정상화 출발이라는 것을 보여준 사례”이며, “향후 다양한 지원시책의 발굴 및 적극적인 추진으로 성장·고용·복지·분배의 해결 주체가 기업이 되는 도시조성으로 지역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 소상공인이 함께 노력하고 걱정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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