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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연합 부산시당, 광역 및 기초의원 후보 4명 확정

광역의원 부산진1(이상호), 기장1(정영주), 기초의원 서구다(오해진), 사상다(김덕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9/22 [14:41]
▲ 자료: 새정치연합 부산시당 운영위원회     © 배종태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이 오는 10월 28일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에 이상호(36), 정영주(46), 김덕영(67), 오해진(54) 등 부산광역 및 기초 의원 후보자를 확정 발표했다.

부산시당은 21일 오전 제 18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10.18 재.보선 공천자 4명을 확정하고, 새정치연합 기초의원이 원인을 제공해 치러지는 해운대 다 선거구에 무공천을 결정하는 한편, 새누리당에 대해서도 재.보선 원인제공 지역에 대한 무공천을 촉구했다.

부산진구 제 1 선거구 광역의원(시의원) 후보로는 이상호(36) 새정치민주연합 부산시당 대외협력국장, 기장군 제 1선거구 후보로는 정영주(46) 부산시당 탈원전 특별위원회 정책국장이 이 공천됐다. 이 후보는 국회의원 비서관과 제 18대 대선 문재인 후보 부산선대위 운영지원실장을 엮임했다. 정 후보는 고리 1호기 폐쇄 범부산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과 대한노인회 기장군노인취업지원센터 센터장 등을 지냈다.

기초의원 사상구 다 선거구에는 제 6대 사상구의회 의장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사상구 초대회장을 역임한 김덕영(67) 현 부산대성라이온스클럽 회장이 공천됐고, 서구 다 선거구에는 한국무역협회에서 16년간 근무한 뒤 무역실무 학원과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오해진(54)씨가 후보로 확정됐다.
 
부산시당은 "선거관리위원회가 보전해 주는 법정 선거비용에다 기타 행정비용과 홍보비용 등을 포함하면, 기초의원 선거를 한 번 치르는데 3억원이 넘는 세금이 들어간다"며 "새누리당이 재.보궐 선거 원인제공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해당지역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거나, 선거비용을 부담함으로써 책임정치를 실천할 것을 요구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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