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교육청은 '중학교 의무급식 실시를 위한 공청회'를 시민, 학부모단체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3일 오후2시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공청회는 정홍섭 전 신라대학교 총장의 사회로, 시교육청 학교급식담당 김창성사무관이 ‘중학교 의무급식의 필요성’이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토론자로는 유동철(동의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황홍섭(부산교육대) 교수, 정세자(서부 학교운영위원) 회장, 김은진(부산학부모연합회) 교육국장, 임정택(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정책실장, 이명근(부산시교원단체총연합회) 대변인 등이 참여 각각 7분씩 찬반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7월 부산시교육청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단계적 중학교 의무급식' 실시에 70%의 학부모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2016년 1학년, 2017년 2학년, 2018년 3학년 등 단계적으로 중학교 의무급식을 실시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황성백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학부모 및 부산시민이 급식도 교육이라는 주제와 교육하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중학교 의무급식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좀 더 깊이 공감대를 형성하고, 중학교 의무급식 실시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