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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헌승, "경남·부산권 맑은물 공급사업 문제, 해법은 있다!"

강변여과수 본격 시동 청신호, 남강댐 여유량은 제3기관 재평가 통해 결론내야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9/23 [11:11]
▲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는 이헌승(새누리당 부산진 을) 의원     © 배종태 기자


이헌승의원(새누리당, 부산진을)은 21일 국토위 수자원공사 국정감사에서 "경남·부산 맑은물 공급에서 최고의 난제 였던 남강댐 물 공급문제에대해 이제 제3기관의 공정한 재평가를 통해 결론을 내야한다"고 말했다.
 
현재 부산·경남 지역주민들은 식수 대부분을 낙동강 하천 표류수에 의존하고 있는데, 상수원인 낙동강에서 1991년 3월 페놀오염사고 등 수질오염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하다.

경남과 부산지역에서 취수 중인 낙동강 표류수를 안전하고 깨끗한 강변여과수와 남강댐 물로 대체 추진 중이나, 그간 경남은 남강댐 물 부족을 이유로 남강댐 용수 부산 공급을 지속적으로 반대해 와서 강변여과수사업이 우선 추진 중인 상황이다.

지금 강변여과수 개발사업은 지역간 합의를 거쳐, 지난 5월 시험집수정 1개공이 완료된 뒤 시운전 중에 있는데,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강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남강댐 여유량의 문제의 쟁점은 남강댐의 물 공급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로 정부의 타당성 조사 결과, 하루 65만톤의 여유수량이 있는 것으로 수차례 검증된 바 있다.

그런데, 경남에서는 자체 조사결과를 근거로 여유량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면서 계속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헌승 의원은 “이제 이해관계가 없는 제3의 기관에서 남강댐 여유량에 대한 공정하고 심도 있는 재평가를 하도록 해서 결론을 내야한다”면서 "공정한 평가결과가 여유량이 있다는 것이면 이용하고 여유량이 없다는 것이면, 남강댐에 대한 미련을 깨끗이 잊고, 새로운 식수원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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